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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더 런웨이 주가, 챕터 11 경고 속 디지털 전환으로 29% 급등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소개

렌트 더 런웨이(NASDAQ: RENT)는 2009년 11월 제니퍼 하이먼(Jennifer Hyman)과 제니퍼 플라이스(Jennifer Fleiss)가 뉴욕에서 설립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구독 서비스, 일회성 대여, 재판매를 통해 디자이너 의류·액세서리·홈 데코 상품을 제공했다. 2023년 8월 21일 기준 렌트 더 런웨이 주가는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29.10% 상승한 5.79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849,647주를 기록했다.

기업 구조 및 인력

  • 소유 구조: 비상장 회사
  • 직원 수: 501~1,000명
  • 본사: 뉴욕 브루클린 제이 스트리트 10번지
  • 주요 물류 거점: 뉴저지 세코커스, 텍사스 알링턴
  • 해외 사무소: 아일랜드 골웨이 위성 사무소
  • 경영진: 공동 창업자 제니퍼 하이먼이 CEO로 재직 중이며, 제니퍼 플라이스는 2017년 일상 운영에서 물러났으나 이사회 멤버로 남아 있다
  • 투자 유치: 설립 이후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프랭클린 템플턴, TCV, 베인 캐피털 벤처스 등으로부터 4억 달러 이상 벤처 자금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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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및 소식

  • 2020년 8월 28일: 뉴욕, 워싱턴 D.C.,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5개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철수하고 디지털 구독 및 드롭박스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했다
  • 2021년: 재판매 채널을 멤버가 아닌 일반 고객에도 개방해 중고 상품 직접 구매를 허용했다
  • 2023년 10월: CreditRiskMonitor가 매출 부진으로 챕터 11(미국 파산보호 신청) 가능성을 보도했다
  • 2023년 8월 21일: 주가가 29.10% 상승해 나스닥에서 5.79달러로 마감했고, 거래량은 849,647주를 기록했다

재무 및 전략 분석

2019년 3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 가치는 10억 달러로 평가됐다. 2019년 기준 매출의 약 75%가 구독 서비스에서 발생해 일회성 대여에서 반복적 멤버십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전환됐음을 보여줬다.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클리닝 시설 중 하나를 운영하며 2018년 기준 시간당 2,000개 아이템을 처리했다. 자체 물류 및 기술 플랫폼으로 재고 흐름을 최적화했고, 2020년 오프라인 매장 폐쇄는 디지털 채널과 드롭박스 반품 전략으로의 전환을 상징했다. 2021년 재판매 채널 론칭은 매출 다각화를 이뤘다.

시장 지위 및 산업 맥락

글로벌 패션 시장 규모는 맥킨지앤컴퍼니 추산 약 2.4조 달러에 달한다. 렌트 더 런웨이는 순환형(shared) 옷장 서비스를 표방하며 00부터 22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700개 이상 디자이너 파트너와 협업한다. 이벤트 의상뿐 아니라 일상복, 아동복, 스키 장비, 액세서리까지 상품군을 확장했다. CNBC Disruptor 50(2013~2015, 2018~2019)과 Fast Company Most Innovative Companies(2011, 2015, 2018~2019)에 연속 선정돼 디자이너 패션에 대한 소비자 접근 방식을 혁신했다.

tldr

  • 2023년 8월 21일 나스닥에서 렌트 더 런웨이 주가가 29.10% 상승해 5.79달러에 마감, 거래량 849,647주
  • 2020년 8월 모든 매장 철수 후 디지털 구독과 재판매에 집중
  • 2023년 10월 챕터 11 가능성 보도 후에도 물류 인프라와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순환 패션 시장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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