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드 주가 22% 급락, 180개 매장 폐쇄 및 전자상거래 전환 추진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소개
토리드 홀딩스 주식회사(CURV)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10~30 사이즈를 착용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북미 직판 의류 및 속옷 브랜드다. 2001년 4월 핫토픽의 한 부문으로 설립됐으며 2015년 시카모어 파트너스 아래에서 분사했다. 토리드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6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300만 명 이상의 유효 고객에게 데님, 액티브웨어, 신발, 액세서리, 란제리 등을 제공한다.
기업 구조 및 운영
토리드는 캘리포니아주 시티오브인더스트리(City of Industry)에 본사를 두고 5,001명에서 10,000명 규모의 직원을 고용한다. 이 인력은 650개 이상의 판매 지점과 디지털 매장을 지원한다. 2021년 7월 뉴욕증권거래소에 CURV로 상장했으며, 주요 주주인 시카모어 파트너스 토리드 유한책임회사는 2025년 7월 31일자 Schedule 13G/A 보고서에서 보통주 58,295,694주(발행 주식의 58.86%)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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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및 소식
- 2025년 6월: 만료 예정인 임대계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약 180개 매장(소매점의 약 30%) 폐쇄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의 60% 이상이 온라인에서 발생했다.
- 2025년 7월 31일: 시카모어 파트너스가 제2차 Schedule 13G 개정서를 제출해 2차 공모 및 자사주 매입 후 주식 보유 현황을 반영했다.
- 2025년 8월 4일·9월 4일: 주요 기업 개발 사항과 업데이트를 담은 Form 8-K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세부 내용은 SEC EDGAR 참조).
- 2025년 8월: 쓰레드업(ThredUp)과 협업해 미국 내 일부 매장에서 데님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반납 데님 1벌당 새 청바스 구매 시 20달러 크레딧을 제공했다.
재무 및 전략적 측면
2025년 9월 5일 기준 토리드의 주가는 1.8450달러로 전일 대비 22.48% 하락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507,583주가 거래됐다. 소매 마진 압박과 매장 폐쇄 영향이 주가 하락의 배경이다. 시카모어 파트너스의 과반 지분은 디지털 성장과 비용 최적화에 집중하는 전략의 연속성을 시사한다. 매출의 60% 이상이 전자상거래에서 발생함에 따라 오프라인 점포 노출을 줄이고 온라인 인프라에 재투자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시장 포지션 및 업계 맥락
토리드는 플러스사이즈 의류 부문에서 레인 브라이언트(Lane Bryant), 일로콰이(Eloquii), 유니버설 스탠다드(Universal Standard) 등과 경쟁하며, 확대된 사이즈를 제공하는 일반 전자상거래 플랫폼과도 겨룬다. 포용적 사이징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로 플러스사이즈 시장이 확장되는 가운데, 토리드는 핏·디자인·커뮤니티 참여에 집중해 포지셔닝을 강화했다. 다만 오프라인 소매의 도전과 광범위한 경제 압력은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tldr
- 2025년 9월 5일 토리드(CURV) 주가는 1.8450달러로 전일 대비 22.48% 하락(거래량 250만 주 이상).
- 2025년 6월부터 약 180개 매장(전체 매장의 30%) 폐쇄 계획 발표, 매출의 60% 이상을 온라인에서 창출.
- 시카모어 파트너스가 지분 58.8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남아 있음.
- 투자자는 전자상거래·지속가능성(쓰레드업 데님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등)에 대한 투자가 매장 축소 영향 완화 및 마진 지지로 이어질지 주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