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L 주가, RM17.4B 태양광 EPCC 파이프라인 및 사라왁 프로젝트 소식에 47% 급등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소개
파운더 그룹 (FGL)은 말레이시아에서 태양광 시스템 EPCC(설계·조달·시공·시운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나스닥 자본시장에 ‘FGL’ 심볼로 상장돼 있다. 동사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와 기업·산업(C&I) 태양광 사업에 주력한다. 2025년 11월 3일 종가는 주당 0.4881달러로, 거래량 8,707,310주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47.20% 상승했다.
기업 구조
2021년에 설립돼 말레이시아 클랑에 본사를 둔 파운더 그룹은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사업부와 C&I 태양광 시스템 사업부 등 두 개의 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2025년 7월 16일부로 액면가 없는 A급 보통주를 도입하는 이중 주식 구조로 자본을 재구조화했으며, 해당 A급 보통주는 2025년 7월 29일 거래를 개시했다. 2025년 5월 19일 기준 아본데일 캐피털(Avondale Capital, LLC)이 단독 의결권 및 처분권을 보유한 1,939,587주(발행주식의 9.9%)를 보유하고 있다.
파운더 그룹은 2025년 10월 16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에 310MWp 용량의 재생에너지 시설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했으며, 동 법인의 지분 45%를 보유한다.
Solar Energy by Andreas Gücklhorn
최근 동향 및 뉴스
- 2025년 9월 24일: 파운더 그룹은 2028년까지 말레이시아의 그린 에너지,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RM1,740억(미화 41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 EPCC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2025년 10월 10일: 수정된 Schedule 13G/A 신고서를 통해 아본데일 캐피털의 9.9% 소유 한도가 선지급 구매 계약(Pre-Paid Purchase Agreement) 하에서 확인됐다.
- 2025년 10월 16일: Form 6-K 공시를 통해 PLANET QEOS SDN. BHD.와 말레이시아 사라왁의 RM11.6억(미화 2.76억 달러) 규모 재생에너지 시설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최종 계약 및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 충족 필요).
- 2025년 7월 16~29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정관을 개정해 이중 주식 구조를 도입했으며, A급 보통주가 2025년 7월 29일 거래를 개시했다.
재무 및 전략 분석
Yahoo Finance 자료(2025년 10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 시가총액 약 미화 670만 달러(장중 기준), 최근 12개월 매출 미화 9,034만 달러
- 순손실 미화 515만 달러, 주당순손실(EPS) –0.07달러
- 주가매출비율(P/S) 0.39, 주가순자산비율(P/B) 2.25, 보유 현금 미화 1,390만 달러, 부채비율 209.02%
전략적으로 파운더 그룹은 대규모 유틸리티급 태양광, 옥상 태양광, 기업 재생에너지 공급 프로젝트 확보에 주력한다. GCL 시스템 통합 테크놀로지 유한공사와 최대 미화 2.2억 달러 규모 협업 EPCC 업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AI 기반 프로젝트 관리 및 운영 도구 도입도 모색하고 있다.
시장 위치 및 산업 맥락
말레이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은 LSS 페트라 및 LSS 페트라 5+ 이니셔티브를 통해 2027년까지 약 6GW 설치 용량에 대해 RM120억 규모 계약 수주가 예상된다. 기업 재생에너지 공급 제도(CRESS)는 데이터센터 관세 조정에 따라 추가로 RM50억 규모 EPCC 사업을 창출할 전망이다. 2025년 태양광 패널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EPCC 업체인 파운더 그룹은 2028년까지 유틸리티급 및 C&I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tl;dr
파운더 그룹 (FGL)의 주가는 2025년 11월 3일 RM1,740억 규모 태양광 EPCC 계약 및 PLANET QEOS와의 RM11.6억 사라왁 프로젝트 소식 후 47.2% 상승했다. 이중 주식 구조 하의 A급 보통주는 2025년 7월 29일부터 거래를 개시했으며, 아본데일 캐피털이 9.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GCL과의 협업, LSS 페트라·LSS 페트라 5+, CRESS 제도 참여가 주요 성장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