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사인, 도메인 등록 급증 속 DNSSEC 키 롤아웃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베리사인(나스닥: VRSN) 개요
베리사인(나스닥: VRSN)은 1995년 RSA 시큐리티의 인증 사업부에서 분사해 미국 델라웨어에 설립됐다. 본사는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위치하며 인터넷 인프라 및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com, .net, .name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 및 일부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에 대한 권위적 레지스트리를 운영하고, DNS 루트 존 유지 관리자로서 전 세계 연결성과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인터넷 루트 서버 2대를 포함해 총 13개 중 2개를 운영한다.
기업 구조 및 인력
- 직원 수: LinkedIn 기준 501~1,000명
- 조직 구성: 레지스트리 운영, 네트워크 인텔리전스·가용성 서비스, 연구 개발을 통합
- 채용 현황: 보상 디렉터(Director of Compensation) 등 금융·인사·기술 분야 인재 확보에 집중
- 연구 과제: 포스트 양자 환경 대응을 위한 DNS 보안 확장(DNSSEC) 강화
Domain Name by Markus Winkler
최근 동향 및 뉴스
- 2025년 1월 11일: 신규 DNSSEC 키 서명(Key Signing Key, KSK-2024) 루트 존 도입 지원 완료
- 2025년 9월 30일: 도메인 등록 건수 3억7850만 건 돌파(6월 30일 3억7170만 건, 3월 31일 3억6840만 건 대비 증가)
- 2023년 8월: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청(CISA)이 .gov 레지스트리 서비스를 베리사인에서 클라우드플레어로 이전
- 2016년 10월 20일: ICANN과 8년간 유효한 루트 존 유지 관리 계약 갱신 체결
재무 및 전략 분석
2025년 11월 20일 종가는 주당 246.26달러(+0.20%), 거래량 160만 주로 평균치(27주)를 크게 상회했다. 주요 지표(Yahoo Finance 기준)는 다음과 같다.
| 지표 | 값 |
|---|---|
| 주가수익비율(PER) | 28.83배 |
| 주당순이익(EPS) | 8.57달러 |
| 예상 배당수익률 | 1.25% |
| 시가총액 | 약 257억 달러 |
레징 서비스(Naming Services) 부문(.com/.net)이 매출 대부분을 창출하며, 네트워크 인텔리전스·가용성 서비스는 DDoS 완화, 관리형 DNS, 위협 인텔리전스에 중점한다.
시장 지위 및 산업 맥락
베리사인은 .com과 .net TLD의 유일한 권위적 레지스트리로 전 세계 전자상거래 트래픽의 대부분을 지원한다. 일일 DNS 처리 거래량은 4500억 건 이상이며, 60여 개국 6개 대륙에서 28년 연속 서비스 중이다. 미국 상무부와의 협력계약(Cooperative Agreement) 제35차 개정안 하에 .com 레지스트리 운영은 콘텐츠 중립을 유지해야 하며, ICANN이 가격·성능 기준을 감독한다. 주요 경쟁자로는 클라우드플레어, 고대디 레지스트리, 뉴스타(Neustar) 등이 있으며, 특히 ccTLD 및 스폰서 TLD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다.
tl;dr
- 2025년 11월 20일 종가 246.26달러(+0.20%), 거래량 160만 주
- 2025년 3분기 도메인 등록 3억7850만 건으로 연속 증가
- 2025년 1월 11일 신규 루트 DNSSEC 키 도입 완료
- 2023년 8월 .gov 계약 클라우드플레어로 이전
- .com/.net 레지스트리 계약은 최소 2026년까지 유효, 2025년 10월 23일 실적 발표 예정
- 베리사인은 DNS 인프라 핵심 사업자로 남아 있으며, 레지스트리·DNS 서비스 전반에서 경쟁 동향을 주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