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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랠리 속 6% 급락…AI 스토리지 강자의 경고 신호

퓨어 스토리지(PURE STORAGE INC: PSTG)가 13일 뉴욕증시에서 6.42% 하락한 70.57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새 시가총액 약 14억 달러, 원화로 약 1조9천억 원이 증발한 셈이다. 거래량은 254만 주를 넘기며 최근 평균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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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스토리지(PURE STORAGE INC: PSTG)는 최근 차세대 플래시 스토리지 제품군인 플래시어레이와 플래시블레이드 신제품을 공개하며 고성능·AI 워크로드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GPU 기반 AI 분석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고객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 회사는 올 들어 클라우드·AI 투자 심리를 타고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대표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수혜주로 꼽혀 왔다.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전환 추세와 함께 구독형 스토리지 서비스, 에너지 효율성 강화 기조를 앞세워 전통 하드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업체를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는 평가다.

기술주 랠리 속 6% 급락…AI 스토리지 강자의 경고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