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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양자주… 하루 새 시총 1.7조원 불어났다

양자컴퓨팅 기업 (IONQ INC: IONQ)은 16일 뉴욕증시에서 6.85% 급등한 50.8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이 몰리며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약 13억 달러, 원화로 약 1조 7천억 원 늘어 전체 시총은 약 180억 달러, 약 24조 원 수준으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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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온큐는 2025년 10월 단일 기관을 대상으로 20억 달러, 약 2조 6천억 원 규모의 보통주·워런트 발행을 완료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했고, 11월에는 지난 3년간 매출이 약 20배 늘어난 공로로 2025 딜로이트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에 포함된 유일한 양자기업으로 선정됐다. 2025년 3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하며 자체 가이던스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성장 기대를 키웠다.

아이온큐는 미국 메릴랜드에 본사를 둔 이온 트랩 방식 양자컴퓨터 업체로, 아마존웹서비스와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양자 연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2030년까지 200만 큐비트 이상 규모의 상용 양자컴퓨터를 구현하겠다는 로드맵을 내걸고, 양자 네트워킹과 보안까지 아우르는 ‘양자 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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