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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돌리는 소형원전株, 하루 새 5,500억 원이 붙었다

뉴스케일 파워 (NuScale Power Corporation: SMR)는 지난 거래일 뉴욕증시에서 6.93% 급등해 20.22달러, 약 2만6천 원에 마감했다.

small modular reactor, SMR adoption, carbon-zero power, AI data centers, stock price surge 시가총액은 약 57억 달러, 원화로 7조 원대 중반까지 불어났고, 하루 새 약 4억2,600만 달러, 약 5,500억 원이 추가됐다.

거래량도 1,914만 주를 기록하며 투자 수요가 강하게 몰렸다.

이달 초에는 듀크에너지가 노스캐롤라이나 발전소 부지에 뉴스케일 VOYGR 소형모듈원전을 유력 후보로 적시하고, 미 행정부가 군 기지와 DOE 시설에 SMR 도입을 밀어붙이면서 주가가 장중 17%까지 급등한 바 있다.

뉴스케일은 독점 파트너 ENTRA1, 테네시밸리당국 TVA와 최대 6GW 규모 탄소 제로 전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고, AI 데이터센터용 24기 원자로 공급 계약 등 대형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뉴스케일은 2007년 설립된 미국 오리건주 기반 원전 기술 회사로, 세계 최초로 미 원자력규제위원회 NRC 설계를 인증받은 소형 모듈형 원전을 개발했다.

50MW급에 이어 77MW급 모듈 설계까지 인가를 받으며 차세대 기저 전원으로 부상했지만, 아직 상업 가동 전 단계라 실적은 적자이고 대주주 플루어의 지분 매각 계획이 향후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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