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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대장주, 하루 만에 시가총액 3조 원 뛰었다

미국 AI 서버 업체 (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1월 16일 나스닥에서 11.01% 급등해 32.66달러에 마감했다.

AI server, stock price rebound, semiconductor rally, options expiration, margin pressure 거래량은 4,801만 주로 폭증했고, 시가총액이 하루 새 약 24억 달러, 한화 약 3조 원 늘어 약 195억 달러, 한화 약 25조 원 수준에 도달했다.

최근 골드만삭스가 마진 압박을 이유로 SMCI를 ‘매도’ 의견과 낮은 목표주가로 커버리지를 시작했지만, 이날은 반도체 랠리와 옵션 만기 수급이 겹치며 단기 반등세가 부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1월 초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슈퍼 AI 스테이션과 AI PC, 엣지 AI 시스템 등 신제품을 공개하며 데이터센터를 넘어 클라이언트와 엣지까지 AI 인프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AI·클라우드용 고성능 서버와 스토리지, 수랭식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앞세워 성장한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IT 인프라 기업으로, 엔비디아 등 주요 칩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AI 서버 시장 점유율을 넓혀 왔다.

다만 AI 서버 비중 확대에 따른 낮은 마진 구조와 특정 대형 고객 의존도가 지적되면서, 향후 수익성과 거버넌스를 둘러싼 우려가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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