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광케이블 기대주에 찬물…하루 새 시총 5천억 증발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LUMEN TECHNOLOGIES INC: LUMN)는 21일 뉴욕증시에서 5.21% 하락한 8.01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564만 주였고, 시가총액은 약 82억 달러, 한화 약 11조 원 수준으로 줄었으며 하루 새 약 4억 달러, 한화 약 5천억 원 규모가 증발했다.
최근 2년간 AI 네트워크와 광케이블 기대를 타고 급등했던 이 종목은 일부 리서치에서 적정 가치가 7달러 안팎이라고 제시되며 과열 논란이 불거졌고, 회사는 소비자용 FTTH 사업을 AT&T에 매각해 약 42억 달러를 확보해 약 48억 달러의 우선순위 부채 상환과 이자 비용 절감을 추진 중이다.
루멘 테크놀로지스는 구 센추리링크로, 미국 전역의 장거리 광케이블과 기업용 네트워크를 보유한 통신사이며 최근 엔터프라이즈용 클라우드 엣지와 AI 트래픽을 겨냥한 네트워크 서비스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2022년 합류한 케이트 존슨 CEO가 부채 축소와 비용 절감, AI·네트워크 서비스 중심의 턴어라운드 전략을 진두지휘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