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넘겼는데… 또 5% 밀린 사이버보안 성장주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SailPoint, Inc.: SAIL)는 사이버보안 성장주 가운데 하루 낙폭이 크게 나타나며 미 나스닥에서 5.2% 급락, 17.32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97억 달러, 한화로 약 12조 원대로 추산되며, 이날 하락으로만 약 4.8억 달러, 약 6천억 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거래량은 223만 주로 최근 일평균 200만 주 안팎을 다소 웃돌았다.
최근 CNBC ‘번개 라운드’에서 Jim Cramer가 “이런 기업용 소프트웨어 주식에는 있고 싶지 않다”며 세일포인트에 부정적 견해를 밝히며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그럼에도 월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보통 매수’에 평균 목표주가 약 26달러를 제시해, 현재 주가 대비 40% 안팎 업사이드를 열어두고 있다.
세일포인트는 기업이 직원·외주 인력·머신 계정 등 모든 디지털 신원의 접근 권한을 관리하도록 돕는 아이덴티티 보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업체다.
2005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설립됐고, 2022년 토마 브라보에 인수돼 비상장으로 전환된 뒤 2025년 2월 나스닥에 다시 상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