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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인프라 대장주, 하루 새 2조 원 넘게 증발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 수자원 솔루션 기업 자일럼 (XYLEM INC: XYL)이 20일 뉴욕증시에서 5.0% 하락한 138.82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16억 달러(약 2.3조 원) 줄어 337억 달러(약 47조 원)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Water Resource Solutions 이날 자일럼 주식은 약 104만 주가 거래되며 최근 두 거래일 상승세를 마감했고, 주요 지수 하락 속에서 동종 업체보다 더 큰 낙폭을 기록했다.

자일럼은 오는 2월 10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최근에는 큐라터별 실적 서프라이즈와 함께 2025년 EPS 가이던스를 상향 제시했고, 일본계와 미국계 기관을 포함한 주요 기관투자가들이 지분을 늘리며 중장기 성장 기대를 유지하고 있다.

자일럼은 2011년 ITT에서 분사해 설립된 포천 500 글로벌 물 솔루션 업체로, 상하수도 유틸리티와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펌프, 밸브, 수질 센서, 디지털 관망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2024년 약 86억 달러(약 12조 원)의 매출을 올린 물 인프라 대표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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