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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트럭’ 테마 다시 달린다…하루 새 시총 6천억 급증한 종목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Aurora Innovation Inc: AUR)는 나스닥에서 5.04% 오른 4.88달러에 마감해 주가가 한화 약 7천원 수준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1,600만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77억9,000만달러, 한화 약 11.5조원으로 추산되며 하루 새 약 4억1,000만달러, 한화 약 6천억원가량 불었다.

Autonomous Vehicles

최근 오로라 이노베이션은 독일 아우모비오와 아마존웹서비스가 자율주행차 개발용 데이터 처리·검증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오로라의 자율주행 트럭을 대량 상용화하는 첫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받고 있다. 또 미국 운송 소프트웨어 업체 맥레오드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을 완료해, 화주와 운송사가 기존 운송관리시스템에서 바로 오로라의 무인 트럭 운송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오로라 이노베이션은 2017년 구글 웨이모, 테슬라 오토파일럿, 우버 자율주행 부문 출신 엔지니어들이 세운 미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트럭과 승용차에 탑재되는 자율주행 시스템 ‘오로라 드라이버’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텍사스 화물 노선에서 무인 트럭 상업 운행을 시작한 뒤 야간·악천후 주행과 신규 노선을 더해, 미국 전역 주요 물류 거점을 잇는 장거리 화물 운송 시장을 단계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을 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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