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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에서 100조 시총 눈앞… 미국 중고차 플랫폼주 또 5% 폭등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온라인 중고차 판매 플랫폼 (CARVANA CO: CVNA)가 22일 뉴욕증시에서 5.11% 급등하며 478.45달러에 마감했다. 주가 상승으로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36억 달러, 한화로 5조 원대 중반 늘어나 전체 시총은 약 677억 달러, 약 99조 원 수준으로 불어났다. 이는 달러당 약 1천466원 환율을 적용한 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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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바나 주가는 기술적 강세와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투자지표 종합 점수가 상위 4% 이내로 올라섰으며, 3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고 이익도 6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일을 2월 18일로 잡았고, 바클레이스는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카바나는 대형 자동차 자판기 형태 매장으로 잘 알려진 미국 온라인 중고차 판매업체로, 2022년에는 파산 우려까지 겪었지만 이후 비용 절감과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서며 ‘턴어라운드’ 기대 속에 주가가 수백 퍼센트 뛰어오른 대표적인 변동성 종목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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