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오텍 임원들, 주가 급등 속 수십억대 지분 매도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Enliven Therapeutics, Inc.: ELVN) 최고과학책임자 조지프 P. 리시카토스와 최고운영책임자 아니쉬 파텔이 1월 8~9일 보유하던 보통주 일부를 사전 설정된 10b5-1 계획에 따라 장내 매도했다. 리시카토스는 본인 명의 신탁을 통해 약 325만 달러, 약 47억 원대 규모를, 파텔은 가족 신탁을 통해 약 135만 달러, 약 20억 원 규모를 처분했으며 두 사람 모두 여전히 상당한 지분을 간접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최근 52주 최고가 25.64달러를 기록하는 등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투자 전문지에 따르면 상대강도 등급도 85까지 올라선 상태다. 또한 1월 7일에는 바이오텍 업계 경영 경험이 풍부한 스콧 갈랜드를 이사회에 새로 합류시키는 등 후기 임상과 상업화 단계 진입을 대비한 거버넌스 정비에 나서고 있다.
엔라이븐 테라퓨틱스는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 기반을 둔 임상 단계 바이오텍으로, 혈액암과 고형암을 겨냥한 소분자 표적 항암제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ELVN-001과 ELVN-002는 2026년 3상 시험 착수와 2025년 추가 임상 데이터 발표가 예고돼 있으며, 회사는 수백만 달러 규모 자금 조달과 보유 현금을 바탕으로 중장기 연구개발과 운영 자금을 확보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