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시총 3천억 증발한 금·은 광산주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 금·은 광산업체 (HYCROFT MINING HOLDING CORPORATION: HYMC)가 나스닥에서 7.48퍼센트 급락해 39.57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2억3천만 달러, 한화 약 3,000억원이 증발해 현재 시총은 약 33억 달러, 한화 약 4.3조원 수준이다.
이날 거래량은 662만주로 집계됐다.
최근에는 약 1억6천만 달러 규모의 신규 주식 선반 등록을 통해 추가 자본 조달 여력을 확보하는 한편 네바다 하이크로프트 광산에서 고품위 은광 발견을 잇따라 발표하며 자산 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회사는 사실상 무차입 구조와 1억7천만 달러 안팎의 현금을 보유한 상태에서 대규모 시추와 기술 보고서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크로프트 마이닝 홀딩은 미국 네바다 북부의 대형 금·은 매장지인 하이크로프트 광산을 개발하는 귀금속 업체로, 기존 산화광 힙리치 방식에서 황화광 제련용 대형 밀링 설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광구 면적은 6만4천에이커를 넘지만 지금까지 탐사된 구역은 10퍼센트도 되지 않아 추가 매장량 발견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