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시총 5억달러 늘어난 美 바이오주, 무슨 일이었나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 나스닥 상장사 (IMMUNITYBIO INC: IBRX)가 뉴욕 증시에서 6.79% 급등해 6.92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6500만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68억 달러, 원화 약 8조9000억 원 수준으로 전일 대비 약 5억 달러, 약 6500억 원가량 불어났다.
이뮤니티바이오는 이틀 전에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20% 넘게 급등하며 이날 미국 증시 프리마켓 ‘상승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회사는 주력 면역항암제 ANKTIVA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방광암 외 림프구 감소증 치료용 확대한 접근 프로그램과 추가 허가 신청을 진행 중이다.
이뮤니티바이오는 IL-15 계열 면역항암제 ANKTIVA를 개발한 바이오 기업으로, 이 약은 2024년 4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BCG 불응 비근침윤성 방광암 치료제로 승인받으며 첫 상업화 제품을 확보했다. 창업자이자 회장인 패트릭 순-숑을 중심으로 ANKTIVA 플랫폼을 다양한 고형암과 면역 관련 질환으로 확장해 ‘차세대 면역항암제’ 포트폴리오를 키우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