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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은 줄었는데… 월가가 '매수' 외치는 트럭 운송주 5% 급등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트럭 운송·물류 업체 나이트 스위프트 트랜스포테이션 홀딩스 (Knight-Swift Transportation Holdings Inc.: KNX) 주가가 22일 뉴욕증시에서 5.19% 급등한 57.93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94억 달러, 한화로 약 12조원 수준으로 늘었고 하루 만에만 약 5억 달러, 한화 약 6,000억원가량이 불어났으며 거래량은 405만 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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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클레이즈와 벤치마크, 에버코어 ISI 등이 KNX에 대해 비중확대·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60~65달러 수준으로 잇따라 상향한 것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수익성 악화와 손상차손, 보험 비용 증가 탓에 순이익이 크게 줄어드는 등 여전히 경기 회복 국면을 기다리는 그림도 드러냈다.

나이트 스위프트는 2017년 나이트 트랜스포테이션과 스위프트 트랜스포테이션 합병으로 탄생한 북미 최대급 트럭 운송 기업으로 트럭로더(전차량), LTL, 물류, 인터모달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왔다. 경기 민감 업종 특성상 최근 몇 년간 화물 침체와 운임 약세로 고전했지만, 인수·통합을 통해 네트워크와 규모의 경제를 키우며 업황 반등 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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