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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CEO, 새해 들어 두 차례 자사주 매도…보유 지분은 여전히 대다수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1월 6일과 20일, 전기차 업체 (Rivian Automotive, Inc.: RIVN)의 최고경영자 로버트 J. 스카린지는 미리 수립한 Rule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클래스 A 보통주를 두 차례에 걸쳐 일부 매도했다. 첫 거래는 약 17,450주를 주당 약 19.5달러에 처분해 약 34만 달러, 한화 약 4억 4천만 원 규모였고, 두 번째 거래는 비슷한 수량을 주당 약 16달러에 팔아 약 27만 9천 달러, 한화 약 3억 6천만 원 수준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공시됐다. 공시에 따르면 스카린지는 여전히 직접·간접 보유분을 합쳐 수백만 주 규모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매도는 전체 경제적 지분 가운데 일부분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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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월 20일 공시에서는 이사 샌포드 해럴드 슈워츠 보수의 일환으로 부여된 RSU 1,020주가 베스팅되며, 해당 이사의 직접 보유 보통주 수가 19만 주대 초반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장내 매매가 아닌 통상적인 주식 보상 베스팅 이벤트로 분류됐다.

리비안은 1월 2일 발표에서 2025년 4분기와 연간 차량 생산·인도 대수가 자사 기대치와 대체로 부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달에는 2022년부터 2025년식 R1T·R1S 약 1만 9,600대를 후륜 서스펜션 부품 결함 가능성으로 리콜하는 한편, 2026년 상반기 고객 인도를 목표로 중형 전기 SUV R2의 검증용 차량 생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리비안은 2009년 설립된 미국 전기차 업체로, 픽업트럭 R1T와 SUV R1S, 상업용 전기 밴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아마존, 폭스바겐 등 대형 투자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생산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창업자이자 CEO인 스카린지와 회사 측은 2026년 대중형 모델 R2 출시를 계기로 생산 규모를 키우고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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