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타고 9% 급등한 연료전지주, 어디까지 가나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연료전지 업체 (BLOOM ENERGY CORPORATION: BE)가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9.12% 오른 152.31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715만 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360억 달러(약 47조 원)로 하루 새 약 36억 달러(약 4조 8천억 원)가 불어났다.
최근 미국 전력회사 AEP 계열사가 와이오밍 데이터센터용 900메가와트 규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약 26억5천만 달러(약 3조 5천억 원)에 구매하는 계약을 확정하고, 1.8기가와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규제 승인을 받으면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회사는 1월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실적을 2월 5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블룸 에너지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기업과 데이터센터에 온사이트 전력을 공급하는 청정에너지 업체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을 발판으로 생산능력을 2026년 말까지 2기가와트 수준으로 두 배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