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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난에 웃는 우라늄주, 하루 새 시총 5조원 급증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카메코(CAMECO CORP: CCJ)는 28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6.44% 상승한 134.09달러에 마감했고, 약 344만주가 거래됐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530억달러, 한화로 약 71조원 수준이며 하루 동안 늘어난 시가총액만 약 36억달러, 한화 약 4.9조원에 달한다.

Uranium Production

연초 이후 CCJ는 우라늄 가격 랠리와 섹터 강세에 힘입어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6% 넘게 오른 상태로, 올해 들어 S&P 500 수익률을 크게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1년간 주가가 약 99% 급등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실적과 우라늄 사이클은 우호적이지만 이미 높아진 밸류에이션을 두고는 의견이 갈리는 분위기다.

카메코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세계 2위급 우라늄 생산업체로, 원전 연료 공급망의 핵심 플레이어이자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통해 핵연료 주기 전반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에너지 안보 우려, 탄소중립 정책,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서방의 자국 중심 핵연료 육성 정책이 겹치며 우라늄 공급 부족과 함께 카메코의 중장기 성장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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