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블록체인 대출주, 하루 새 시총 1조 원대가 뛰었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Figure Technology Solutions Inc: FIGR)가 27일 나스닥에서 8.35% 급등한 67.97달러, 한화 약 9만 2천 원에 마감하며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0억 9천만 달러, 한화 1조 5천억 원 안팎 불어났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19억 7천만 달러, 한화 16조 원대 수준이며, 거래량은 266만 주를 넘기며 단기 모멘텀에 수급이 몰렸다.
회사는 1월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2월 26일 장 마감 후 발표하겠다고 예고해 향후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앞서 1월에는 마이클 태넌바움을 최고경영자로 선임하는 등 상장 이후 성장 전략에 맞춘 리더십 재편도 단행했다.
2018년 설립된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즈는 블록체인 기반 자본 마켓 플랫폼으로, 주택담보대출과 홈에쿼티 대출 등 소비자 대출을 토큰화해 자본시장 투자자와 연결하는 비은행계 핀테크다.
2025년 9월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실물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대출 마켓,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사업을 넓히며 미국 비은행 홈에쿼티 금융 시장에서 몸집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