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 반도체 기대감에 7% 급등…무슨 일이냐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나비타스 세미컨덕터 (NAVITAS SEMICONDUCTOR CORP: NVTS)가 27일 나스닥에서 6.79% 오른 10.19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23억 5천만 달러, 원화로 약 3조 500억 원 수준으로 불어나며 하루 새 약 1억 7천만 달러, 약 2천 2백억 원이 더해졌다. 거래량도 1천8백만 주를 넘기며 단기 수급이 강하게 붙는 모습이다.
최근 나비타스는 모바일·소비자용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반도체로 피벗 중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를 키우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고전력 시장 공략을 위한 ‘Navitas 2.0’ 전략과 엔비디아와의 고전압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 협업, 2025년 이후 잇단 파트너십 확대 소식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나비타스 세미컨덕터는 2014년 설립된 질화갈륨 GaN, 실리콘카바이드 SiC 기반 전력반도체 전문 업체로, EV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데이터센터, 산업용 전력 인프라 등 고성장 전력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삼고 있다. 2025년부터는 ‘Navitas 2.0’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자·모바일 중심 구조에서 고전력·고부가가치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가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