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대형 모멘텀 앞둔 바이오주, 하루 새 1,500억 증발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오큘라 테라퓨틱스 (Ocular Therapeutix Inc: OCUL)는 27일 나스닥에서 5.35% 떨어진 10.28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억 1천만 달러, 한화 약 1,500억 원 줄어 현재 약 22억 달러, 한화 약 3조 원 수준이다.
회사는 1월 23일 신규 글로벌 최고상업책임자 데이비드 W. 로빈슨을 선임하며, 41만 6천 주 규모 스톡옵션과 13만 6천 주 제한부주식 보상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 AXPAXLI의 SOL-1 3상 톱라인 데이터는 2026년 1분기 발표가 예상되며, 결과가 긍정적이면 곧바로 미국 식품의약국에 신약허가 신청을 제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오큘라 테라퓨틱스는 망막 질환과 안과 수술 후 염증·통증 치료에 특화된 바이오 제약사로, 장기 지속형 티로신키나제억제제 임플란트 AXPAXLI와 상용화 제품 스테로이드 삽입제 DEXTENZA를 앞세워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이 종목에 ‘강력 매수’ 의견과 현 주가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12개월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으며, 1분기 SOL-1 데이터와 이후 허가 일정이 핵심 주가 촉매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