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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 폭등한 우주·방산주, 오늘은 -6%…무슨 일 있나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레드와이어(REDWIRE CORP: RDW)가 28일 뉴욕증시에서 6% 넘게 밀리며 13.30달러에 거래됐고, 하루 새 시가총액 약 1억3400만달러, 약 1700억원이 증발했다. 주가는 한 달 새 70% 안팎 급등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으로, 거래량은 2570만주를 넘기며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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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레드와이어는 미 미사일방어국의 1510억달러, 약 200조원 규모 SHIELD 다중공급자 IDIQ 사업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30% 가까이 급등했고, ‘골든 돔’ 미사일 방어 구상 등 지정학 이슈에 연일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이달 중순에는 최대주주 측 사모펀드가 약 1억5000만달러, 약 2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도 나온다.

레드와이어는 미국 잭슨빌에 본사를 둔 우주·방산 기술 기업으로, 위성 구조물과 센서, 전자광학·RF 탑재체, 자율 무인기(UAS) 등 우주 인프라와 국방 플랫폼을 통합 공급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 약 1300명의 임직원이 미국과 유럽에 흩어져 있으며,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영역 작전 솔루션을 앞세워 미 정부·나토 방위 수요에 올라탄 대표 우주 방산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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