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 신약 개발사 임원들, 고점 부근서 자사주 대량 매도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1월 9일, MASH 신약 개발사 Madrigal Pharmaceuticals, Inc. (Company Name: MDGL)의 전 CEO Paul A. Friedman과 창업자 Rebecca Taub이 각각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행사로 취득한 주식과 기존 보유 주식을 합해 수만 주 규모를 1주당 약 512~546달러에 장내에서 매도한 것으로 공시됐다. 두 임원은 미리 설정된 10b5-1 매매계획에 따라 수백억 원대 현금을 확보했으나, 여전히 직접·간접 보유 주식이 수십만 주 수준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 회사는 신임 최고회계책임자(CAO)로 영입한 Rita Thakkar에게 약 2,400주의 RSU와 1,800주 안팎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유인성 지분 보상 계획을 공시했다. 또한 화이자로부터 DGAT2 억제제와 초기 단계 MASH 자산을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 등, 병용요법 중심으로 간질환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Madrigal Pharmaceuticals, Inc. (Company Name: MDGL)는 대사기능장애 연관 지방간염 MASH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미국 바이오 기업으로, 경구용 약물 레즈디프라가 이 질환에서 첫 FDA 허가를 받은 뒤 2024년 한 해에만 약 1억 8천만 달러, 원화로 약 2,3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는 MAESTRO 시리즈 후속 임상과 유럽 시장 진출, 추가 특허 확보를 병행하며 레즈디프라를 기반으로 한 MASH 치료 분야 리더십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