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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수혜주, 하루 새 시총 3.6조원 뛰었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시에나(CIENA CORP: CIEN)는 2일 뉴욕증시에서 6.63% 급등하며 268.49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148만여 주로 평소보다 활발했다. 시가총액은 약 378억달러, 원화 약 51조원 수준으로 불어났으며, 하루 새 늘어난 시가총액만 약 26억8천만달러, 원화로는 약 3.6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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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장에서는 기술주 전반의 반등 속에 시에나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장중 270달러선을 넘기며 강세를 이어갔고, 투자자들은 3월 초 예정된 다음 분기 실적 발표를 주요 촉매로 주목하고 있다. 최근 세르비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통신사, 그리고 태평양 해저케이블 사업자와의 800G급 광전송·AI 대응 네트워크 구축 계약이 잇따르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혜주라는 기대가 커진 상태다.

시에나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본사를 둔 광전송·통신장비 업체로,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사업자에 고속 광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며 AI 데이터센터와 통신망 증설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꼽힌다. 2025 회계연도에 매출 47억7천만달러와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최대 61억달러 수준으로 제시하면서 고성장 기대가 최근 주가 랠리의 바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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