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강세주였던 E&P, 하루 만에 시총 9% 증발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컴스톡 리소시스 (COMSTOCK RESOURCES INC: CRK)는 2일 뉴욕증시에서 9.55% 급락한 22.03달러에 마감해 하루 만에 약 5억6,000만 달러, 원화 약 7,000억 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64억 달러, 원화 약 8조 원 안팎으로, 최근 52주 고점 대비 조정을 키우는 모습이다.
이 종목은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상대적으로 강한 주가 모멘텀을 의미하는 RS 레이팅 80대 초반을 기록하며 기술적 강세주로 거론됐고, 회사는 2월 12일에 2025년 4분기 실적과 운영 업데이트 콘퍼런스콜을 예고한 상태다.
컴스톡 리소시스는 미국 루이지애나와 텍사스 헤인스빌 셰일에 집중한 독립 천연가스 생산업체로,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주 제리 존스가 70% 안팎을 보유한 최대주주이자 공격적인 시추와 매입 전략을 주도해 온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