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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美 희귀질환 바이오 주식 300억 원대 추가 매수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1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미국 희귀질환 바이오업체 (Mirum Pharmaceuticals, Inc.: MIRM)의 이사 Patrick J. Heron이 관리하는 Frazier Life Sciences X 펀드는 미룸 보통주를 비공개 거래와 장내 매수 형태로 새로 취득했다. 블루제이 테라퓨틱스 합병 대가로 약 1,500만 달러, 추가 장내 매수로 약 900만 달러 등 총 2,400만 달러, 한화 약 300억 원 규모 지분을 간접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는 밝혔다. 이 거래 이후 프레이저 계열 펀드들이 간접 보유한 미룸 지분은 약 400만 주 수준으로 늘어나 회사에 대한 경제적 이해관계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Biopharmaceutical

이 회사는 1월 26일 블루제이 테라퓨틱스 인수 완료를 공식 발표하며, 만성 간질환인 HDV를 겨냥한 후기 임상 항체 치료제 brelovitug의 전 세계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기존 및 신규 헬스케어 투자자를 대상으로 약 2억 6,850만 달러, 한화 약 3,500억 원 규모 사모 자금 조달도 마무리해 인수 후 개발·상업화 재원을 확보했다.

미룸은 알라질 증후군과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 등 희귀 간질환 치료제 Livmarli와 담즙산 대사 질환 치료제 Cholbam, Ctexli 등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기업으로, 담즙 정체성 간질환과 HDV처럼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희귀 질환 영역에 파이프라인을 집중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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