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산 드론·통신 기업 임원들, 수십억 원대 스톡옵션·RSU 한꺼번에 부여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방산·드론 통신 기업 (Ondas Inc.: ONDS)는 1월 28일 최고재무책임자 겸 재무담당인 Neil J. Laird에게 스톡옵션 24만 주와 RSU 16만 주로 이뤄진 주식보상 패키지를 부여했다. 옵션 행사가격은 주당 12.26달러로, 옵션과 RSU 수량을 단순 합산한 명목 규모는 약 500만 달러로 한화 약 60억 원대 수준이며, 2027년 1월 28일에 33%가, 이후 8분기 동안 분기별로 나머지가 베스팅되고 경영진 지위 유지가 조건이며, 지배권 변동 시 전량 가속 베스팅된다. 같은 날 COO 겸 법무총괄인 Robert Patrick Huston도 5만 주 규모 RSU를 동일한 베스팅 조건으로 배정받았고, 두 건 모두 공개시장 내 즉시 매수나 매도 거래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회사는 1월 12일 약 10억 달러, 한화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보통주·프리펀디드 워런트 결합 증자를 마무리해 추가 성장 및 사업 확장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1월 초에는 법인명을 Ondas Holdings에서 Ondas Inc.로 변경하고 본사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로 옮긴다고 발표하는 등 방산·보안 기술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Ondas Inc.: ONDS)는 자회사 Ondas Autonomous Systems와 Ondas Networks를 통해 군·공공안전용 자율 드론 및 지상 로봇 지능 솔루션과 산업용 프라이빗 무선통신망을 제공하는 회사로, 최근 글로벌 방산 수요와 자율 시스템 채택 확대로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