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 타고 실적 폭발..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2026년까지 고성장 예고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Palantir Technologies Inc.: PLTR)는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14억700만달러(약 1조9천억원)로 뛰고 미국 매출이 93%,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이 137% 급증한 가운데, GAAP 기준 영업이익률 41%, 순이익률 4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 연간 매출은 56% 늘어난 44억7,500만달러(약 6조원)에 이르렀으며, 총계약가치와 잔여 계약 규모, 고객 수가 모두 사상 최대를 경신한 가운데 2026년에는 전체 매출 약 61% 성장과 미국 상업 부문 매출 최소 115%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회사 측은 미국 상업 고객 기반 확대와 대형 계약 증가를 강조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수익성과 성장률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운영 레버리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와 방산, 금융, 제조 등 공공·민간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방산·보안 수요와 엔터프라이즈 AI 투자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HD현대, KT 등과의 협력을 포함해 글로벌 제조·통신사와 파트너십을 넓히며 산업용 AI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