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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류주, 하루새 10% 폭등…3일 뒤 실적 앞두고 베팅 몰렸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XPO INC: XPO)는 2일 뉴욕증시에서 10.11% 급등한 163.09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약 21억 달러, 원화로 약 2.8조원 늘어나 총 시총은 약 191억 달러, 약 25조원 규모가 됐다.

LTL Freight Transportation

미 제조업 PMI가 1년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서며 LTL(혼적 화물) 운송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고, 같은 날 동종 운송주들이 7~10%대 급등을 기록하며 섹터 랠리를 이끌었다. XPO는 2월 5일 개장 전 예정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모멘텀 기대까지 겹치며 단기 수급이 쏠린 모습이다.

XPO는 북미에서 자산 기반 LTL 화물 운송을 주력으로 하는 물류 기업으로, 연간 약 170억 파운드의 화물을 자체 기술 플랫폼을 통해 운송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운영 효율화와 프리미엄 운임 전략으로 마진을 끌어올리며, 포춘 선정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리스트에 오르는 등 브랜드·평판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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