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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1조 넘게 시총 불린 美 항공·방산 소재주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ATI INC: ATI)는 2월 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5.37% 상승한 128.34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74만 주였고, 시가총액은 약 174억 달러, 한화로 약 23조5천억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9억9천만 달러, 약 1조3천억 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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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은 이날 발표된 2025년 4분기 실적과 2026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웃돈 데 따른 것으로, 회사는 분기 조정 EPS 0.93달러로 컨센서스 0.87달러를 넘어섰다. 또 2026년 조정 EPS를 3.99~4.27달러로 제시하며 항공·방산 중심 수요에 힘입은 성장 지속을 자신했다.

ATI는 니켈과 티타늄 기반 고성능 합금과 부품을 공급하는 특수 소재 업체로, 매출의 약 3분의 2가 항공·방산에서 나온다. 2025년 연간 매출은 46억 달러, 약 6조2천억 원으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GICS 산업 분류도 항공우주·방산 업종으로 재분류돼 관련 밸류 체인 내 입지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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