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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리츠 인수 나선 자산운용 공룡, 하루 새 시총 6조원 증발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글로벌 대체 자산운용사 (Brookfield Asset Management Ltd.: BAM) 주가가 3일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6.68% 급락해 47.37달러에 마감했다.

Alternative Asset Management

이날 하락으로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49억 달러, 한화 6조5천억원가량이 증발했다.

전날 회사는 미국 산업용 부동산 리츠 피크스톤 리얼티 트러스트를 약 12억 달러, 한화 1조6천억원 규모에 현금 인수하는 계약을 발표하며 산업용·야외 저장시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2월 4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 콜을 앞두고 있어, 공격적인 인수와 자본 조달 전략에 대한 경영진 설명에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는 인프라, 재생에너지, 부동산, 사모펀드, 크레딧 등에 1조 달러, 한화 약 1,300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다.

2030년까지 수수료 수취 자산을 약 1조2천억 달러 수준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수익과 배당을 고성장시키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해 온 기업으로, 최근까지 공격적인 펀드레이징과 인수로 몸집을 키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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