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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서프라이즈에 정유주 급등…하루 새 시총 5조원 가까이 불었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Marathon Petroleum Corp: MPC) 주가는 2월 3일 뉴욕증시에서 6.02% 오른 187.58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약 36억 달러, 원화로 약 4.9조원 늘어 약 563억 달러, 약 76조원 수준까지 불어났다. 정유·리파이닝 업종 전반의 강세와 함께 실적 기대가 주가 랠리를 자극한 모습이다.

Refining

회사 측은 이날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조정 주당순이익 4.07달러로 시장 예상치 3.01달러를 크게 웃겼고, 매출도 334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최근 한국 국민연금이 3분기 기준 보유 지분을 1.7%가량 늘리는 등 기관 비중도 확대되는 흐름이 포착된다.

미국 오하이오주 파인들리에 본사를 둔 매러선 페트롤리엄은 미국 최대급 정유사로, 걸프 연안과 중서부에 대형 정유공장을 보유하며 휘발유·디젤·제트연료 등 석유제품을 생산해 도매·소매 네트워크로 공급한다. 경기와 유가, 정제마진에 민감해 사이클 변동이 크지만, 안정적 현금창출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병행해온 대표적인 정유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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