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하루 새 시총 1.8조 증발…美 레스토랑 결제 강자 급락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TOAST INC: TOST)가 3일 뉴욕증시에서 10.31% 급락한 28.25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145억달러, 한화 19조원대까지 밀렸다. 하루 동안 약 13억달러, 대략 1조8천억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거래량은 1,340만주를 웃돌았다.

Cloud POS

이 종목은 전일 기술적 과매도 구간에서 단기 반등 신호가 포착됐지만, 이날 장중 한때 5%대 하락에 그쳤던 낙폭이 마감으로 갈수록 두 자릿수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2025년 조정 EBITDA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5억6천만달러 안팎의 이익을 예고했지만, 실적 기대와 별개로 주가 변동성은 커지는 모습이다.

토스트는 미국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POS 단말기와 결제, 예약·운영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2024년 기준 13만 개가 넘는 매장을 고객으로 두고 결제 수수료와 구독료에서 반복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근 우버,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외식 예약과 배달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키우고 있어 중장기 성장주로 주목받아 왔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