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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대장주 급락…하루 새 시총 10조 넘게 증발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클라우드·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 업체 (ARISTA NETWORKS INC: ANET)가 4일 뉴욕증시에서 6.59% 급락한 130.28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약 101억달러 약 13.7조원 줄어든 1,640억달러 약 220조원 수준으로 떨어지며, 지난주 후반부터 이어진 조정세가 한층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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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 네트웍스는 1월 15일 2025년 4분기 실적을 2월 12일 미국 장 마감 후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로, 투자자들은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의 초대형 AI 설비 투자와 맞물린 실적 가이던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2004년 앤디 벡톨샤임과 데이비드 체리턴 등이 설립한 미국 네트워크 장비 회사로, CEO 제이슈리 울랄이 이끌고 있다.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 금융회사 데이터센터에 고성능 이더넷 스위치와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 EOS를 공급하며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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