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서비스 신기록…현금 쏟아낸 ‘애플’ 1분기 실적 공개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Apple Inc.: AAPL)이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438억 달러, 희석 EPS 2.84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6%, 19% 증가했다. 아이폰과 서비스 부문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고, 약 540억 달러(약 72조 원)의 영업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약 320억 달러(약 43조 원)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애플은 주당 0.26달러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배당 기준일은 2월 9일, 지급일은 2월 12일이다.
최근 애플은 아이폰 17 판매 호조와 중국·인도 시장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또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구글의 Gemini AI를 시리에 도입하고 AI 스타트업 Q.ai 인수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1월 애플은 별도 발표를 통해 2025년 한 해 서비스 부문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밝히며 구독·결제·콘텐츠 사업 확대 기조를 재확인했다.
2월 1일에는 애플 사외이사 안드레아 정과 알렉스 고르스키의 RSU가 예정대로 보통주로 전환되는 등 이사회 보상 관련 통상적인 지분 변동 공시도 이어졌다. 미국 빅테크 가운데 대표주자인 애플은 아이폰·맥·아이패드·웨어러블과 더불어 서비스 매출 비중을 키우며 고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글로벌 IT·반도체 수요와 미 연준 통화정책 변화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영향을 받는 대표 기술주로 인식된다.
출처: SEC 8K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