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사이언티픽' CEO, 2조 원대 지분 유지한 채 2백억 규모 지분 매도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Boston Scientific Corporation: BSX)는 2월 4일 2025년 4분기와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4분기 매출 52억 8,600만 달러와 연간 매출 200억 7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5.9%, 19.9% 성장했고, 이는 한화로 약 7조 원과 26조 원 수준이다.
이에 앞서 2월 2일 마이클 F. 마허니 회장 겸 CEO는 과거 부여된 스톡옵션 두 구간을 행사해 약 9만 5천 주를 취득한 뒤, 사전에 정해둔 계획에 따라 보유 주식 일부를 매도해 약 1,500만 달러, 한화 약 2백억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다.
해당 거래 이후에도 마허니 CEO는 직접 보유분과 신탁을 통한 간접 보유분을 합쳐 현재 주가 기준 약 1억 4,800만 달러, 한화 약 2조 원 수준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최근 혈전 제거·뇌혈관 기기 업체 페넘브라를 약 145억 달러, 한화 약 19조 원에 인수하는 계약과, 요실금 치료용 이식형 자극기 eCoin을 보유한 발렌시아 테크놀로지스 인수 계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심혈관·비뇨기 포트폴리오 확장을 예고했다.
또한 나루 메디컬 인수를 마무리하고, 2026년 매출 성장률 10.5~11.5퍼센트와 조정 주당순이익 3.43~3.49달러를 제시하는 등 신제품과 M&A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심혈관, 신경조절, 내시경, 비뇨기·골반 건강 등 최소침습 치료 솔루션을 공급하며 1980년대 이후 대형 메드텍 업체로 성장해 왔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