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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캐스트' 임원, 수억 원대 지분 매도… CAO에 RSU 대규모 부여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Comcast Corporation: CMCSA) 내부자 아스카 나카하라는 2월 3일 클래스 A 보통주 일부를 공개시장서 주당 29.70달러에 매도해 약 24만 5천달러, 원화 약 3억 원 규모를 현금화했으며, 이후 직접 보유 지분은 5만7천 주 수준으로 줄었다. 앞서 2월 2일에는 컴캐스트의 EVP 겸 최고회계책임자 다니엘 C. 머독에게 약 5만7천 주에 해당하는 RSU가 무상 부여됐고, 해당 RSU는 13개월 후와 그 이후 2·3주년 시점에 걸쳐 3회 분할 베스팅될 예정이다. 현재 주가 수준을 단순 적용하면 이번 RSU 부여 규모는 약 170만달러, 원화 약 20억 원대 잠재 보상 가치에 해당한다.

Media·Telecommunications

컴캐스트는 2월 3일 2025 회계연도 실적을 담은 연차보고서 Form 10-K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직전인 1월 29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는 무선 가입자 증가와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 올랜도 테마파크 실적 호조 등을 강조했다.

컴캐스트는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미국 대형 미디어·통신 그룹으로, 브로드밴드 브랜드 엑스피니티와 방송·콘텐츠 계열 NBC유니버설, 유럽 유료방송·통신사 스카이 등을 거느리며 인터넷, 유료 TV, 스트리밍, 테마파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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