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기대주, 실적 앞두고 하루 새 3조원 증발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나스닥에서 IREN LIMITED (IREN: IREN)가 2월 4일(현지시간) 17.4% 급락한 44.93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은 약 147억달러, 한화 약 19.9조원 수준으로 줄었다.
하루 새 시가총액 약 21억8천만달러, 한화 약 3.0조원이 증발했고 거래량은 약 4,318만주를 기록했다.
같은 날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글로벌인베스트먼트는 3분기 중 IREN 지분 3만9,510주, 약 185만달러 규모를 새로 매수하며 기관 수요를 더했다.
2월 5일 예정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AI 중심 ‘네오클라우드’ 전환과 약 97억달러 규모 마이크로소프트 장기 계약의 이행 속도에 주목하고 있다.
IREN은 북미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에서 2,910MW 전력을 확보하고 660MW급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비트코인 채굴 및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이다.
최근에는 비트코인 채굴 비중을 줄이고 AI 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무게를 옮기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약 97억달러, 한화 약 13조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해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