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유사 법무 최고임원, 100억 원대 자사 지분 유지한 채 일부 매도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정유·석유화학 기업 (Phillips 66: PSX)의 법무 담당 최고임원 Vanessa Allen Sutherland는 2026년 1월 9일 사전에 설정된 Rule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자사 보통주 수천 주를 주당 약 145달러에 매도해 약 63만7,000달러, 한화 약 8억 6천만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번 매도 이후에도 Sutherland는 Phillips 66 보통주 3만여 주를 직접 보유하고 있어, 최근 주가 기준 약 430만 달러, 한화 약 58억 원 수준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별도로 부여된 제한부 주식 단위도 상당 규모 남아 있다.
제한부 주식 단위를 포함한 Sutherland의 총 경제적 지분 가치는 최근 거래가를 기준으로 약 750만 달러, 한화 100억 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한편 Phillips 66는 오늘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미 동부시간 기준 정오에 경영진 웹캐스트를 예고한 가운데, 주가는 2월 3일 52주 신고가인 148.09달러를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투자 전문지 집계 기준 Relative Strength 지표(RS 레이팅)가 70에서 73으로 상향되는 등, 지난 52주간 주가 흐름도 개선되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
Phillips 66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둔 통합 다운스트림 에너지 기업으로, 정유와 미드스트림, 화학, 마케팅 및 특수제품, 재생연료 사업을 아우르며 글로벌 에너지 수요를 대상으로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Sutherland는 회사의 Executive Vice President이자 법무총괄 겸 비서실장으로, 전사 법률·규제 리스크와 이사회 거버넌스 전반을 책임지는 핵심 임원이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