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수혜주, 급등장 속 시총 3조 원 넘게 불었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셀레스티카(CELESTICA INC: CLS)가 뉴욕증시에서 7.06% 급등하며 294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이 몰리며 시가총액은 약 338억 달러, 한화 약 44조 원 수준으로 늘었고 하루 새 약 25억 달러, 한화 약 3조 3천억 원가량이 불어났다.
최근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44% 증가와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마진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웃었고, 2026년 매출 전망을 170억 달러, 주당순이익 전망을 8.75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의 차세대 TPU 시스템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 내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 계획과 기관·임원 지분 거래 소식이 더해지며 AI 데이터센터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셀레스티카는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고성능 컴퓨팅 하드웨어를 설계·생산하는 전자 제조 서비스 및 ODM 기업으로, 글로벌 빅테크와 통신 장비 업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비중을 빠르게 키우며 전통 제조업체에서 고성장 AI 하드웨어 파트너로 체질을 전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