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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캐스트' 임원들, 주식 보상 확대 속 수억 원 규모 지분 매도 포착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통신·미디어 그룹 '컴캐스트'(Comcast Corporation: CMCSA)에서 2월 초 임원과 이사의 지분 매도와 주식 보상 부여가 동시에 공시됐다. 사외이사 Asuka Nakahara는 2월 3일 클래스 A 보통주 8,275주를 주당 29.70달러에 장내 매도해 약 24만 5천 달러, 약 3억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으며, Daniel C. Murdock 최고회계책임자와 Gordon Smith는 각각 RSU와 무상 주식 보상을 신규로 받아 회사 주식 보유 규모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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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캐스트의 인터넷 브랜드 Xfinity는 쥬라기 공원 원조 출연진이 등장하는 슈퍼볼 광고를 선보이며 미국 내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2025년 12월 약 27억 5천만 달러, 약 3조 6천억 원 규모의 2026년·2027년 만기 회사채를 2026년 1월 15일 전액 조기 상환하겠다고 밝히는 등 재무구조 관리에도 나선 바 있다.

컴캐스트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통신·미디어 대기업으로, 케이블 TV와 초고속 인터넷, 방송 사업과 NBC유니버설을 아우르는 복합 미디어 그룹이자 나스닥과 S&P 500 지수에 포함된 대형 상장사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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