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유사 임원, 100억 원대 지분 남기고 보유 주식 일부 매도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Phillips 66: PSX)의 수석부사장 겸 법무총괄인 Vanessa Allen Sutherland는 2026년 1월 9일 사전에 수립된 Rule 10b5-1 거래계획에 따라 자사 보통주 약 4,400주를 주당 약 145달러에 장내 매도해 약 63만7,000달러(약 8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번 자동 매도 이후에도 그녀는 보통주 약 3만주와 향후 보통주로 전환될 RSU 2만1,000여주 등 총 약 5만1,900주의 경제적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최근 주가 기준 약 750만달러(약 1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 최신 공시에 따르면, 필립스 66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순이익 29억달러와 조정 이익 10억달러를 보고하고 NGL 운송 및 분획 물량 기록 경신, 정유 부문 높은 가동률 등을 강조했다(29억달러는 약 3조8천억 원 규모). 또한 2025년 12월에는 2026년 설비투자 예산을 24억달러(약 3조1천억 원)로 제시하며, 미드스트림과 정유 부문 중심의 성장 투자와 포트폴리오 재편 계획을 공개했다.
필립스 66은 2012년 코노코필립스에서 분사된 후 정유, 미드스트림, 마케팅, 화학 등을 아우르는 미국 대표 다운스트림 에너지 기업으로,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