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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oT 기업 공동 창업자들, 수백억 규모 지분 현금화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2026년 1월 6일 (Samsara Inc.: IOT) 공동 창업자이자 CEO Sanjit Biswas와 CTO John Bicket이 가족 신탁과 관련 법인을 통해 보유하던 클래스 B 보통주 수백만 주를 클래스 A 보통주로 일괄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은 신고상 전환가 0달러로 처리된 비현금 거래로, 두 임원의 지분을 직접 보유에서 신탁 및 배우자 명의 등 간접 보유 형태로 재배치한 것이 핵심이다. 두 사람은 전환된 주식 중 각각 약 26만 주 안팎을 사전 설정된 10b5-1 매매 계획에 따라 시장에서 매도해 Biswas 약 900만 달러, Bicket 약 910만 달러, 합산 약 1,800만 달러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한화 약 240억 원 수준이지만 두 임원은 여전히 수천만 주에 달하는 상당한 지분을 보유 중인 것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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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미국 시간 3월 5일에 2026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같은 날 실적 설명 웹캐스트를 예고했다. 앞서 2025년 말 발표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IoT 기반 운영관리 성장주로서의 실적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Samsara는 2015년 Sanjit Biswas와 John Bicket이 설립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사물인터넷 기반 운영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차량과 설비, 현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운송·건설·에너지 등 물류 및 물리적 운영의 안전과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 회사는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2023년에 연간 반복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고객 수와 파트너 생태계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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