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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파운드리 한 종목, 하루 새 시가총액 1조 넘게 불었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Tower Semiconductor: TSEM) 주가가 미국 나스닥에서 4일 6.46% 급등한 129.08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349만 주 수준이었으며 시가총액은 약 144억 달러, 원화로 약 19조 원까지 불었고, 하루 동안만 약 10억 달러, 약 1조 3천억 원이 새로 더해진 셈이다.

Foundry

이 회사는 2월 11일에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컨퍼런스콜을 열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또 2월 26일에는 뉴욕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서스퀘해나 15회 기술 컨퍼런스에 참석해 투자자들과 1대1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워 세미컨덕터는 아날로그·전력관리·RF(무선주파수) 등에 강점을 가진 특화 파운드리로, 이스라엘과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에 생산 거점을 둔 글로벌 아날로그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이다. 2023년에는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와 손잡고 미국 뉴멕시코 300mm 공장을 활용하는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을 발표하며 중장기 성장성을 부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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