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금 캐는 광산주, 하루 새 시총 2.6조원 뛰었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쾨르 마이닝 (COEUR MINING INC: CDE)은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12.35퍼센트 급등한 21.44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1천70만 주까지 늘었고 시가총액은 약 137억7천만 달러, 원화 약 18조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19억4천만 달러, 원화 약 2조6천억원 증가했다.
이 회사는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금·은 생산 증가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5억5천5백만 달러와 2억6천7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2025·2026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하는 보고서를 내는 등 성장세 지속 여부를 두고 기대와 경계가 교차하고 있다.
쾨르 마이닝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금·은 광산업체로 멕시코 파라마레호, 미국 네바다 로체스터, 알래스카 켄싱턴, 사우스다코타 워프 등 북미 핵심 금·은 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네바다 로체스터 광산 대규모 확장과 실버크레스트 인수를 통해 은 생산 비중을 키우며 은 가격에 대한 레버리지 플레이로 주목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