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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 폭락한 트럭 엔진 대장주, 하루 만에 8.5조원 회복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디젤 엔진·발전 설비 업체 (Cummins Inc: CMI)가 뉴욕 증시에서 6.78% 급등해 577.73달러 약 85만 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797억달러 약 117조원으로, 하루 새 58억달러 약 8.5조원이 불어났다.

Diesel Engine Manufacturing

전날 실적 발표 후 전해조 사업 구조조정 비용과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며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지만, 오늘은 Truist가 목표주가를 703달러로 올리며 매수 의견을 재확인한 데 힘입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회사는 2026년 매출 3∼8% 성장과 매출 대비 17∼18% 수준의 EBITDA를 제시하고, 영업현금흐름의 절반을 주주환원에 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Cummins는 북미 중대형 트럭 엔진과 발전용 디젤·가스 발전기에서 글로벌 선두권에 있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Accelera 브랜드를 통해 수소 전해조와 배터리·전동 파워트레인 등 친환경 파워 솔루션 비중을 키우고 있다. 경기 민감한 상용차·산업 수요에 좌우되지만, 데이터센터 전력과 친환경 상용차 전환이 맞물리며 장기 성장주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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