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랠리 끝? 하루새 시총 7천억 증발한 美 헬스케어주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DaVita Inc: DVA)가 뉴욕증시에서 5.6% 하락한 140.83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새 시가총액 약 5억2700만달러, 한화 약 7000억 원이 증발했고 거래량은 122만 주를 기록했다.
이틀 전에는 2025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고 2026년 이익 가이던스를 상향 발표한 이후 주가가 장중 25% 급등하는 등 단기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최근에는 국민연금의 신규 매입과 일부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지분 축소, 수익성 둔화 우려가 동시에 거론되며 기관 수급도 엇갈리고 있다.
다비타는 미국 최대 투석 전문 의료 서비스 업체로, 미국과 14개국에서 3000개가 넘는 외래 투석 센터를 운영하며 만성 신장질환 환자를 집중 관리한다. 매출 상당 부분이 메디케어 등 공보험과 민간 보험사 보상에 의존해 환급 단가와 규제 변화에 민감한 사업 구조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