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CEO, 140만 달러 규모 지분 매도…여전히 대규모 지분 보유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1월 28일 (Gilead Sciences, Inc.: GILD) 회장 겸 CEO 다니엘 오데이는 사전 설정된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자사주 1만 주를 공개시장에 매도해 약 140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규모를 현금화했다.
같은 달 15일에는 최고커머셜책임자와 CFO도 각각 자사주 일부를 10b5-1 계획에 따라 매도했으며, 세 임원 모두 매도 후에도 수십만 주 수준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공시는 전한다.
길리어드는 2025년 1분기와 2분기 실적에서 Veklury를 제외한 핵심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4% 성장하는 등 HIV 치료제 수요를 바탕으로 제품 매출과 연간 가이던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 2025년 6월 미국 FDA에서 반기 1회 투여 HIV 예방 주사제 예즈투고 승인을 받는 등 렌카파비르 기반 HIV 예방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향후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길리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포스터시티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HIV와 바이러스성 간염, 코로나19, 암, 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중심으로 35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데이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HIV 프랜차이즈와 렌카파비르, 항암제 Trodelvy 등 파이프라인을 핵심 축으로 중장기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연구개발과 주주환원을 병행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